2026 4

논란의 캄보디아 여행 4일차 (프놈펜 쇼핑, 박물관, 귀국)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오늘은 주로 시장과 쇼핑몰 중심으로 다녔습니다.이 호텔을 다시 잡은 이유의 절반 정도 되는 조식을 먹고,캄보디아 국립박물관으로 갔습니다. https://maps.app.goo.gl/ZMMzDov64Z3aeiaL6 캄보디아 국립박물관 · Preah Ang Eng St. (13), Phnom Penh 120211 캄보디아★★★★☆ · 미술관www.google.com 입장료는 10달러였고, 한 시간~한 시간 반 정도 둘러보기 적당한 규모입니다.건물이 개방된 형식이라 에어컨은 따로 없었는데, 이제 더위에 익숙해졌는지 견딜 만했습니다.불교, 힌두교의 각종 유물과 석상 등을 유리 한 장 없이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석상들의 보존 상태도 전반적으로 ..

논란의 캄보디아 여행 3일차 (앙코르와트, 스위스에서 온 친구, 프놈펜 왕궁)

새벽 3시쯤 잠들고 4시 30분 알람을 듣고 눈을 떴습니다. 허겁지겁 씻고 5시에 나와서 호텔 앞으로 가니 어제 약속한 기사와 다른 기사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소개비를 받고 다른 사람한테 연결해준 것 같습니다. 혹시나 싶어 출발 전 오늘 일정(투어 후 호텔에 들러 짐 픽업 후 터미널 드롭까지)과 비용을 재차 확인했고, 문제없이 잘 전달받은 것 같아 출발했습니다. 새벽 5시부터 툭툭을 타고 달리니 캄보디아 와서 처음으로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일반적인 툭툭은 천장이 낮아 170cm 정도 넘으면 밖을 보기가 불편한데, 씨엠립의 툭툭은 외국인 관광 대상이라 대부분 천장이 좀 더 높고 전방향으로 시야가 잘 보이는 편입니다. https://maps.app.goo.gl..

논란의 캄보디아 여행 2일차 (씨엠립까지 버스, 앙코르와트 티켓 , 야시장)

8시쯤 일어나려고 했는데 7시부터 눈을 떠서 일찍 조식 먹으러 다녀왔습니다.150달러짜리 미국 호텔보다 만족스러운 2만 원짜리 호텔 조식이었습니다... 쌀국수도 즉석에서 만들어주고.. https://maps.app.goo.gl/TcFmyzHqER9fnVqp8 Larryta Bus Phnom Penh Branch · 21 France St. (47), Phnom Penh 120210 캄보디아★★★★☆ · 버스 회사www.google.co.kr조식 먹고 바로 짐 싸서 라리타 버스 터미널로 왔습니다. 너무 일찍 와서 40분 정도 기다렸는데 터미널이 에어컨 없이 야외라 일찍 올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부 자리는 이런 침대 자리이고요. 175인 제가 누우면 조금 불편하고 대각선으로 누워야 다리를 필 ..

논란의 캄보디아 여행 1일차 (스카이앙코르항공, 태초국제공항 , 캄보디아비자) [1편]

미국 여행을 다녀오고 2주 정도 뒤, 몇 달을 기다리던 여행을 다녀오니 삶의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삶의 의욕을 붙이고자 혼자서라도 여행 갈 곳을 찾던 와중 논란의 캄보디아 비행기표가 3.1절 연휴를 끼고 4박 5일 40만 원에 뜬 걸 보고 예매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캄보디아에 가보고픈 생각은 계속 있었지만 티켓 가격이 비싸 고민이 되더라고요. 베트남이나 태국은 25만 원 ~ 35만 원이면 보통 가는데 캄보디아는 아주 쌀 때도 30만 원 아래로는 안 떨어지길래 캄보디아행 티켓은 여름이나 우기에는 30만 원대도 있지만 12월 ~ 2월은 50만 원에 육박했기에.. 이 정도면 저렴하다 생각하고 티켓을 샀습니다. 요즘 캄보디아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범죄에 노출되어 뉴스에 나오는 건들은..